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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병 - 전자파과민증이 증가 ... 스마트폰도 PC도 주의해야 ... 대책은?
Date : 2014-12-16
Name : 엑스블루
Hits : 1872
기병·전자파과민증이 증가... 스마트폰도 PC도 주의해야...


奇病?電磁波過敏症が?加…スマホもパソコンもNG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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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과민증 - 전자파


영국 남서부의 카디프에 사는 피터 로이드의 생활 모습은 마치 19 세기의 생활이다. 비록 집은 훌륭한 건물이지만, 그 안에는 히터도 없고 전등도 없다. 텔레비전, 오디오 기기, 휴대전화 및 WiFi에 연결된 컴퓨터조차 없는 것이다. 그것은 그가 가난한 탓도, 북미 아미쉬처럼 소박한 생활을 고집하는 것도 아니다. 피터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전자파와 전기자기장에 대한 알레르기, 통칭 "전자파과민증"(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 EHS)을 앓고 있는 것이다.

 

갑자기 몸에 생긴 정체불명의 증상

 

 올해 42 세가 되는 피터가, 처음으로 자신의 증상에 대해 깨달게 된 것은 20 대 중반이었다. 당시 체육관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던 그는, 어느 날, PC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가 마치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답답함을 느꼈다. "생각이 뭔가에 의해 차단되는" 것처럼, 사물을 생각할 수 없게 되고, 곧 말하는 것조차 맘대로 되지 않게 되었다. 그 이후 잠시동안은 신체의 이상증상 원인을 전혀 몰랐지만, 어느 날 피터는 그것이 당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에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영국 신문 metro의 인터뷰에서 피터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 무렵, GSM 전파에 접속하는 큰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만, 언제 부터인가 휴대전화가 접속하는 특수한 전파에 대해 자신이 너무 민감하게 되어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 당시는 신체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져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점차 심한 두통에 시달리게 되었죠 "

 

 더우기, 취재자들은 디지털 카메라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피터을 촬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피터는 과??학 잡지를 읽던 도중에, 자신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찾아 냈다. 그것은 전자파과민증이라고 하는 매우 드문 증상이었던 것이다. 현재 그의 생활은, 노쇠한 노인에 가깝다. 도시에 넘쳐나는 온갖 전자파가 두려워서 외출할 수도 없다. 방문객도 그의 집을 방문하기 전에 휴대폰이나 시계 등의 전자파를 내는 것을, 집 밖에 두고 들어가야 한다. 증상은 해마다 악화되고 있으며, 지금은 주방에 있는 소파에 앉아 촛불에 의지해 책을 읽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한 현재는 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피터는 조만간 집도 떠나게 될 것이라고 취재자에게 말했다.

 

점점 퍼지면서 현대인을 덮치는 공포

 

 이 '전자파과민증'의 역사는 의외로 오래되었으며, 1930 년대에는 라디오 등의 전파와 발전소 관계자, 1940 년대에는 군 레이더 관계자 등 전문 직종으로부터 유사한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1970 ~ 80 년대에는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일반인으로부터도 보고되었으며,  2000 년 이후에는 휴대전화와 WiFi의 보급에 따라 증가 일로를 걷고 있다. 정확한 환자 수는 불명하지만, 현재 30 개국에서 전자파과민증에 관련된 지원그룹이 설치되어 있으며, 스웨덴이나 스페인 등에서는 공식적인 질병으로 인정되고 있다. 증상은 다양하지만, 얼굴이나 피부에 증상이 집중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두통이나 메스꺼움, 무기력증 등이 발생한다.

 

 그러나 그 메커니즘과 증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학적으로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피터와 같이, 어쨌든 전자파를 방출하는 것들을 우선 피하는 것 이외에는, 현재로써는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요즘은 환자 수의 증가와 그 혹독한 증상 때문에, 유럽에서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이 낮은 실정이다.

 

 고양이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 심지어 꽃가루 알레르기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알레르기 및 과민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WiFi가 생활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되고 있는 현재, 전자파를 피해 사는 것은, 꽃가루를 피해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자파과민증'는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과민증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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