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하이브리드차) 일반차보다 전자파 3배 - 주의와 개선이 필요 (하이브리드 vs 가솔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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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11-03
Name : 엑스블루
Hits :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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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에서 나온 새롭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소식(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어보시고, 상식으로 무장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구글+에 게시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로부터 측정된 전자파가 너무 높으니 대책이 필요하다". 와 같이 보시면 좋을 듯... (아래는 대표값) 한국의 차들도 전자파를 비교하고 싶은데 방법을 못찾겠음요. (아이폰) Apple iPhone 5S, 5mm from head: SAR+ 1.114 W/kg (포드 일반차) 2014 Ford Focus ST: SAR+ 0.0135 W/kg (토요타, 하이브리드) 2014 Toyota Prius V: SAR+ 4.09 W/kg (테슬라, 전기차) 2014 Tesla Model S: SAR+ 15.69 W/kg 구글+ 공유: https://plus.google.com/108500729050009811906/posts/QeouLrFqrNp  토요타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차의 전자파측정을 실시함. 흔히 볼수없는 강한 극저주파: 전자파과민증인 사람은 피해야 함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탑재하여, 양쪽 모두를 조합하여 달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일반적으로 모터에서는 전자파가 발생하므로, 모터를 탑재한 '프리우스'에서도 전자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전자파가 발생하고 있는지, 프리우스를 운전/측정했습니다. ▶ 하이브리드 차에서의 차멀미 최근 "하리브리도 차의 전자파는 괜찮나요?"라는 상담을 받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는, 하이브리도 차량으로 교체하면 아이들이 반드시 차멀미를 하기 때문에, "이젠 하이브리도 차에 타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 아이와 차로 외출할 수 없다."라고 털어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아이는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을 깨달아서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면, 기분이 나빠진다는 말은 자주 듣는 내용입니다. ▶ 전자파측정 개시 측정은 사이타마시 츄오구의 "식품과 생활의 안전"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주위를 주행하면서 실시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시작 전 주차장에서 프리우스 탑승 전의 전자파를 측정했습니다. 여기에서의 극저주파는 1.5 ~ 1.6mG, 고주파는 0.25 ~ 0.31v/m. 주위에 고압 송전선도 없고, 또한 근처에 휴대전화 기지국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그 영향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승차 프리우스를 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차량 (조수석)에서는, 극저주파가 1.0 ~ 1.2mG, 고주파가 0.03 ~ 0.05v/m. 스위치 스위치를 켭니다. 이 때, "대기전류"가 흘러서, 전자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만, 스위치를 넣는 것만으로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스타트 다음은, 드라이브 모드로 합니다. 스타트 시는 모터만으로 주행, 극저주파는 2.0 ~ 2.1mG, 고주파는 0.13 ~ 0.16v/m로 다소 상승. 극저주파의 주파수는 105 ~ 135Hz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행중 차를 달리게 하면, 극저주파가 2.9 ~ 5.1mG으로 상승. 그리고 안정적인 주행에 들어가면 극저주파는 더욱 상승하여 항상 10.5 ~ 12.2mG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 사이의 주파수는 시작시와 마찬가지로 105 ~ 135Hz를 오르락내리라하고 있습니다. 신호대기 등으로 정차 중에는, 극저주파는 11.0 ~ 12.6mG, 또한 주파수가 159 ~ 196Hz의 높은 값으로 상승. 한편, 고주파은 스타트부터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방향지시등 방향지시등이나 비상등을 점등시키면, 고주파는 0.05 ~ 0.08v/m에서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극저주파가 점멸에 따라 1.1 ~ 9.2mG 사이에서 크게 변화했습니다. 와이퍼 와이퍼를 작동시킨 경우, 고주파는 0.05 ~ 0.08v/m로 변화하지 않고, 극저주파가 2.0 ~ 2.1mG로 약간 상승했습니다. ▶ 가솔린 자동차와 비교 이러한 측정 결과가, 다른 차량에 비해 높은지 아니면 낮은지를 비교하기 위해, 일반 가솔린 차량인 마쓰다 데미오에서도 동일하게 측정했습니다. 데미오는 엔진을 스타트시키면, 극저주파가 3.3 ~ 4.2mG로 상승했지만, 안정적인 주행에 들어가면 약간 하강 2.6 ~ 3.2mG 사이에서 변동했습니다. 프리우스에서 크게 변화한 주파수는, 데미오에서는 스타트 시에 일시적으로 132 ~ 139Hz로 되었습니다만, 안정적인 주행에 들어가면 0.18 ~ 0.20v/m로 약간 상승했습니다.  ▶ 10mG를 초과하는 극저주파 이들을 비교하면서 알게 된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프리우스는 안정 주행시에 10mG 초과의 극저주파가 측정된다. 데미오이 경우, 측정된 최대 극저주파는 엔진 스타트 시의 4.2mG 였지만, 주행시는 3.2mG을 넘지 않았다. 프리우스는 안정 주행 중, 극저주파가 항상 105 ~ 135Hz를 오가고 있다. 특히 정차 중은 159 ~ 196Hz로 된다. 데미오의 경우, 주파수의 변화는 그다지 없다. 프리우스는 극주파수가 변화하지만, 고주파는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데미오는 극주파수, 고주파 모두 작은 변화이지만, 프리우스 정도는 아니다. 이상으로부터, 프리우스 주행시에는 데미오의 3 배 가까운 10mG의 극저주파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수치는, 사실 우리의 생활에서는 별로 접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전자파 측정을 했지만, 10mG 초과의 장소는 극히 드문 변전소 근처 정도입니다. 나는 전자파과민증을 겪고 있습니다. 프리우스의 전자파측정 시, 특히 안정주행 시에 머리가 아파 오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자파과민증의 분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유카와 테츠야 (전자파 문제 시민 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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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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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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