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시리즈 8/9) 전자파의 생체에 미치는 영향 8 ~ 생명은 단세포시대부터 현재까지 막을 사용하여 광범위한 전자파를 정보 전달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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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11-03
Name : 엑스블루
Hits : 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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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안지난 것 같은데, 벌써 최종회 근처까지 왔습니다. 전자파에 대한 기초 설명부터 생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메카니즘까지, 상당히 재미있고 좋은 자료로 보입니다. 아래 일본의 블로그에서 발췌했으며,일주일에 2편씩 번역/공유할까 합니다. 약간 거칠고, 이상한 단어표현 등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체 내용 흐름의 메시지 전달에는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전자파의 생체에 미치는 영향 8 ~ 생명은 단세포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막을 사용하여 광범위한 전자파를 정보 전달에 사용하여 왔다 ~ 드디어 생체와 전자파 시리즈도 막바지입니다. 이전까지 생체가 전자파를 이용하고 있는 사실, 그것은 “경락계”로 대표되는 것처럼, 생태를 통합하는 중요한 부분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밝혀 왔습니다.  그럼, 전자파를 이용하는 기능을, 생체는 어느 단계에서 획득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 단세포시대에 이미 전자파를 이용하는 기능을 획득하고 있었다 ◆ 전자파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사례 단세포 생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화학물질에 의한 정보전달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다음 사이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꼭 읽어보십시오. ⇒ 생물사로부터, 자연의 섭리를 해독 "단세포 생물의 동류인식” 그러나 이 밖에, 흥미로운 사례가 있습니다. 그것은 Vibrio fischeri라는 세균의 사례입니다.  이 세균은, 주위에 동료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위 사진처럼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하나의 고체가 빛을 발하면, 거기에 호응하는 것처럼 옆으로도 빛이 전파되어, 최후는 전체가 빛을 내기 시작하면서 활성화합니다. 이렇게 하여 동료가 가까이에 있는 것을 빛으로 전달 활성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자파(빛)를 이용한 박테리아의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전자파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례 다음은 전자파를 에너지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그것은 시아노 박테리아와 같은 광합성 세균의 사례입니다.  27억년 전에 지구상에 등장한 시아노 박테리아는 빛을 에너지로 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합니다. 이 현상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빛도 전자파의 일종입니다. 전자파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자파를 감지하여 행동하는 사례 마지막으로 전자파를 감지하고 행동하는 사례입니다. 녹색 짚신벌레라는 짚신벌레의 일종은 "클로렐라 = 엽록체”를 체내에 공생시켜 광합성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빛을 감지하여 스스로 광합성 가능한 빛 아래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눈 등을 가지지 않았지만, 전자파(빛)을 감지하여 스스로의 행동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단세포생물은 전자파를 감지하여, 에너지원으로 하고, 전자파를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까지 도모하고 있습니다. 즉 단세포 시대에 이미 생명활동에 있어서 전자파가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소개하고 있는 단세포생물의 이용 전자파는 모든 빛 = 가시광 영역의 전자파입니다. ? 그럼, 단세포생물이 이용하는 것은 가시광 영역 만이었을까요? ◆◆◆ 세균이 방출하는 초장파장 영역의 전자파가 관측되고 있다 단세포생물이 이용하고 있는 것은, 가시광 영역 만이었나 하면, 그것은 다릅니다. 광합성세균은 식물과 달리, 자외선영역의 전자파와 방사선조차도 에너지로 변환합니다. > 광합성세균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광합성을 할 때에 필요한 수소(H2)를 황화수소(H2S) ※ 2, 메탄(CH4), 암모니아(NH3) 등의 환원물질에서 분리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성물의 일부를 자신들이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원으로 하는 동시에, 탄수화물, 아미노산, 단백질, 항산화물질 등의 다양한 물질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또한 식물의 광합성은 태양 전체 에너지로 환산하면 10 % 이하 ※ 3 밖에 이용할 수 없지만, 광합성세균은 식물이 이용할 수 없는 자외선이나 마이크로파 등, 온갖 에너지를 이용하는 수 있습니다 (태양 에너지 전체의 90 % 이상). 방사선 등의 에너지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후쿠시마 현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EM의 힘 ~"광합성세균은 대단해 "의 편 Part2 ~ " 또한 빛에 가까운 영역의 전자파가 아니라, 전파영역의 전자파를 세균이 발하고 있는 것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전자파로 대화한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세균으로부터 초장파영역(VLF 3~30KHz)의 전자파가 검출됐다고 있습니다. 그 검출 결과가 위의 그림입니다. 사이트에서는 "DNA에서 발견됐다"고 있습니다만, 전자파를 감지하고 방출하는 세균들은 원핵생물입니다. 즉 핵막이 형성되어, 엄밀하게 DNA와 다른 세포 내 공생생물(미토콘드리아 등)이 구획되기 이전부터 그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렀다고 하면, 그 발생원은 DNA가 아니라, 그것보다도 이전에 형성되어 있는 부분, 즉「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럼 막은 어떻게 전자파를 감지하고 전자파를 발신하는 것일까요 ◆◆◆ 막은, 막전위의 변화로 전자파를 감지 * 발신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단세포생물이 외부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① +로 대전된 물질(양자)가 세포에 닿는다 → 세포 내의 전자가 움직임, 막 표면에 전위차가 생겨 전류가 흐른다. → 그 영향으로 막 단백이 열린다.  ② 열린 막 단백으로부터 양자가 세포 내에 들어온다 → 들어온 양자는, 세포의 전자에 들러붙어, 막 외부로 배출된다. 일시적으로 막 내부는 전기적 +로 된다. → 그 영향으로, 전자를 막 내부에 들어오게 함. 전기적으로 중화된다. 막 표면에는 전자의 영향으로 이전과는 반대 방향의 전류가 일어난다.  ③ 반응을 반복 → ★ ① ② 반응을 반복함으로써, 막 표면에는 「교류」이 생긴다. → 막 표면에 교류 전류가 발생하면 주위의 자장 * 전장이 변화하여, '전자파'를 발생시킨다.  ④ 전자파가 주변 세포에 전해져, 그 전자파의 영향으로 막 표면에 전류가 흐른다 → 그 영향으로 막 단백이 열리고, 외부에서 양자를 가지고 들어오게 한다.  ⑤ 이전 세포처럼, 막 내부의 화학반응과 함께, 막 표면에 교류전류가 생겨서 전자파를 발한다 →이 반복으로, 계속적으로 반응이 동료에게 전해진다.  이렇게 막 표면의 전위차의 변화에 의해 전자파가 발생, 그 전자파가 동료에게 전해지는 것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 막전위의 변화 "로 전자파를 감지하고 발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 단세포시대에 획득한 기능이 진화하면 어떻게 될까요? ◆◆◆ 단세포시대에 획득한 전자파에 의한 정보전달기능을 통합 기능으로 발전시킨 것이 바이오 포톤 생물의 세포가 발하는 "바이오 포톤"이라는 미약한 빛(빛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주파수는 휴대전화와 같은 GHz 대역의 전자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 > 바이오포톤의 정보전달은 쌍방향성이다. 즉, DNA는 광자(포톤)에 실어서 정보를 송출하고, 그 동일한 포톤에 신체의 모든 포톤의 정보가 타고 세포와 튜브링(결합조직의 광전도분자)에 오간다. 그리고 튜브링은 정보를 실은 빛의 충격(임펄스)를 받아서, 광속으로 전신에 전한다. 이 정보가 각 세포에서 해석되고, 특정의 대사성효소를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발생원은 DNA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원핵생물⇒진핵생물로 진화하는 중에, 특히 전자파를 수신하거나 발신하는 기능이 핵막으로 계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다세포생물은 핵막으로부터 나오는 전자파로, 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하고, 신진대사를 " 제어 * 통합 "하는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원핵생물 시에 획득한 기능의 발전계입니다. 단세포시대에 획득한 동료 간의 전자파에 의한 정보전달의 발전계가, 바이오포톤이라는 통합 능인 것입니다. ◆◆◆ 정리 * 전자파를 이용하는 기능은 단세포시대에 이미 획득하고 있다 * 세포가 이용하는 전자파는 빛뿐만 아니라 전파영역의 것도 이용하고 있다 * 막은, 막전위의 변화로 전자파 을 감지 * 발신하고 있다 * 단세포시대에 획득한 전자파에 의한 정보전달기능을 통합기능으로 발전시킨 것이 바이오 포톤 생명은 단세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막을 사용하여 광범위의 전자파를 정보전달 * 통합에 이용해 온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은 드디어 그 기능에 인공전자파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설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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